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ex 레전드/무기 (문단 편집) === {{{#ff1493 크레이버 .50구경 저격총 (케어 패키지 보급)}}} === [[파일:크레이버 .50cal.png]] ||<|3><-2> 피해량 ||<-2> 헤드샷[br]{{{-2 (x2)}}} || 280 || ||<-2> 기본 || 140 || ||<-2> 다리[br]{{{-2 (x0.8)}}} || 112 || ||<-2> 연사 속도[br]{{{-2 (초당 발사 회수)}}} ||<-3> 1.2 {{{-2 (72rpm)}}} || ||<|2><-2> 탄약 ||<-2> 탄종 || [[파일:영웅 스나이퍼.png|width=30]][br]{{{#ffffff 신화 저격}}} || ||<-2> 탄창 용량[br]{{{-2 (소지 수)}}} || 4발 {{{-2 (8)}}} || ||<-2> 재장전 속도(초)[br]{{{-2 (전술 재장전)}}} ||<-3> 4.3 {{{-2 (3.2)}}} || ||<-2> 무기 꺼내기 속도(초) ||<-3> 1.2 || ||<-2> 무기 넣기 속도(초) ||<-3> 0.8 || ||<-2> 투사체 속도 ||<-3> 29500 || >'''[[볼트액션|수동식 노리쇠]]를 사용하는 강력한 스나이퍼 라이플.''' >크레이버 여기 있어. 저격수를 위한 희귀한 저격총이지. >- [[방갈로르(Apex 레전드)|방갈로르]] >여기 크레이버야. 사냥감에 쏘면 털까지 싹 벗겨진다고. >- [[밴티지(Apex 레전드)|밴티지]] >여기 크레이버야. '수호자'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지. >- [[매드 매기|매드 매기]] 타이탄폴 시리즈부터 등장했던 강력한 대물 저격총. 그 위력만큼 보급 전용으로만 나오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다. 같은 볼트액션인 센티넬과 다르게 한 발 쏘면 줌이 강제로 풀린다. 볼트액션이라 필연적으로 낮은 연사력과 더불어 탄속 또한 어정쩡하지만[* 스나이퍼 라이플 중 유일하게 초당 3만 유닛 미만의 탄속을 가졌다.] 그 대가로 한방딜이 '''140'''에 헤드샷 피해량은 배인 '''280'''까지 나와 경우에 따라 헤드샷 한 방으로 적을 처치할 수도 있다.[* 상대방의 헬맷이 1레벨 이하일 때 한정. 2레벨 헬맷은 피해량이 210으로 줄어 5레벨 이보 실드였다면 체력 15를 남기고 살아가며, 3레벨 이상 헬맷이라면 189까지 감소하여 3~4레벨 실드를 입은 적마저 체력 11을 남기고 살려보내게 된다.] 굳이 헤드샷을 노리지 않더라도 몸샷 한 방에 빈사 상태가 되므로[* 3레벨 이상 실드를 입은 상태였더라도 기껏해야 남은 체력이 50 안팎밖에 되질 않는다.] 맞출 자신이 있다면 상당히 유용한 무장이다. 헤드샷을 맞춰 상대 팀원 한 명을 제압했을 시 바로 푸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으며, 몸샷이 맞더라도 바로 차탄을 준비하거나 다른 화기로 바꿔들어 마무리를 하는 등 상대방의 체력 관리에 차질을 유발하여 교전에서 이점을 크게 가져갈 수 있다. 생각보다 지향 사격의 명중률이 높은 편이다. 다른 저격 소총처럼 넓게 퍼져 있지만 앉아서 사격 시 탄착군이 가운데 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가끔씩 근접전에서 샷건처럼 이용하는 고수도 있을 지경. 여담으로, 사격 직후 크레이버를 버렸다가 다시 주우면 볼트를 당길 필요 없이 바로 차탄 발사가 가능하다. 다만 무기를 버렸다가 줍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리스크도 크기에 사실상 예능 전략.[[https://youtu.be/1oxjHc6zpa8?t=65s|#]] * {{{+1 '''패치노트''' }}} {{{#!folding 접기/펼치기 * 출시 초기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피하던 무기였는데, 시즌 2 이전까지만 해도 단발 피해량이 125에 헤드샷 배율 또한 타 저격총과 같은 2배로 적이 3레벨 이상 보디 실드와 헬멧을 둘 다 착용하고 있었다면 헤드샷으로 원샷원킬이 뜨지 않았다. 에메한 한방딜에 비해 탄속도 느려 중장거리 교전에서는 예측샷도 필수인지라 당시 보급 전설 화기었던 마스티프에 인기가 밀렸다. 그렇기에 몸샷 한 대 맞혀놓고 바로 무기를 전환해서 마무리를 하거나 헤드샷 끌어치기로 찬사를 받을만한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등 [[고인물]] 전용 무기였다. * 그런데 시즌 2 업데이트로 한방딜이 '''145'''로 뛰어올라가고, 헤드샷 배율 또한 소폭 올라 '''297'''이라는 경이로운 피해량을 자랑하면서 에픽/전설 헬멧과 실드를 둘다 착용한 요새화 패시브 레전드[* 피해량 15% 감소 덕에 즉사하지는 않는다. 다만 피가 딱 10정도 남기 때문에 뭐가 스쳐도 죽는다. 목숨만 겨우 붙어있는 수준.]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적을 헤드샷 한 방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세 패시브를 갖고 있는 레전드들은 1레벨짜리 보디 실드를 끼고 있었을 경우 몸샷 한 방에도 정리된다. 이로 인해 단순히 예능용이 아닌 실전성을 갖추게 된 화기. * 시즌 1 패치 이후로 관통 능력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으나, 시즌 2를 기점으로 다시 관통 능력이 돌아왔다. * 시즌 3 3.1 패치로 소폭 투사체 너비가 커져서 적중률이 상승하였다.[[https://www.reddit.com/r/apexlegends/comments/ds2wjv/patch_notes_31_duos_nov_5/|#]] * 시즌 4 중반에 헤드샷 배율이 '''3배'''로 올라 '''435'''라는 정신나간 화력을 자랑해, 이제는 레전드 상관 없이 머리만 맞는다면 총알 한 방으로 정리가 가능해졌다.[* 해당 패치를 진행한 이유로는 시스템 오버라이드 이벤트 이후 이보 실드의 추가로 5레벨 실드와 3레벨 이상 헬맷 장착 시 일반 레전드도 헤드샷을 받아내고 생존할 수 있었는데, 개발진들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한 모양.] * 시즌 6 업데이트로 간접 버프를 받았다. 보디 실드의 대격변으로 레전드의 전체적인 맷집이 확 깎여나가 몸샷으로도 적을 처치할 수 있는 타이밍이 더 늘어났다. 특히 램파트의 증폭 방벽을 연계한다면 몸 샷 피해량이 '''174'''까지 늘어나는데, 만약 저자세 패시브를 가진 레전드에게 적중한다면 3~4레벨 실드를 입었더라도 몸샷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 2020년 9월 4일 핫픽스로 보디 실드의 피해 흡수량이 롤백되었지만, 여전히 몸샷 한 방에 빈사, 헤드샷 한 방에 즉사를 노릴 수 있기에 저격에 자신이 있다면 여전히 사랑받는 보급 화기. * 시즌 8 업데이트로 전설 등급 확장 탄창이 추가되고 풀 키트와 보급 무기 또한 4레벨 자동 재장전 효과의 이점을 누렸지만 크레이버는 효과를 받지 못했다.[* 크레이버를 제외한 화기들은 일반 등급 화기였던 적이 있어 데이터 판정이 총기 파츠를 전부 장착한 상태로 취급되지만, 크레이버는 출시할 때부터 쭉 변함없이 보급 화기였는지라 파츠가 없는 순정 화기로 여겨져 자동 재장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크레이버를 특수하게 취급하는 가능성도 크다. 카오스 이론 업데이트로 풀 키트 무기와 다른 보급 무기는 통용되는 조준경을 사용하며 교체도 가능하지만 크레이버는 6-10배율이라는 '''전용 스코프'''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 스나이퍼 조준경 중에는 6배율, 4~8배율 가변형, 4~10배율 디지털 스레트 세 가지만 필드에 드랍되며 6~10배율 가변형 스코프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 파격적인 헤드샷 피해량 덕에 유일하게 총알 한 방만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화기라 상위권 게임에서 그간 원성이 자자했기에[* 특히 상금이 오가는 대회에서는 크레이버를 너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뽑기운으로 크레이버를 가져간 팀이 있다면 [[https://youtu.be/qPUdMv4ao7w|헤드샷으로 게임을 뒤집어 버리는 경우가]] 자주 나왔기 때문이다.] 결국 13시즌 업데이트로 단발 피해량이 140으로 5 줄고, 헤드샷 배율 또한 3배에서 2배로 내려가 280이 되었고, 결정적으로 2/3레벨 핼멧의 헤드샷 피해 감소량이 증가하는 상향을 받아 상대방이 3레벨 핼멧을 장착했다면 피해량이 189까지 줄어 3레벨 실드를 입은 적부터는 한 방에 정리가 불가능해졌다. * 패치노트에 명기되지 않았으나, 시즌 14 업데이트 이후 크레이버를 비롯한 보급 화기의 드랍 확률이 라운드 상관없이 '''25%'''로 고정되는 변경을 받았다. 업데이트 이전의 크레이버의 드랍 확률은 초반에는 4.35%, 중반에는 30.43%, 후반에는 13.04%였는데 특히 초반 기준으로 확률이 '''5배''' 이상 늘어나 전보다도 더욱 크레이버를 자주 볼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